겨울철 일자리가 줄어들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구직 전선에 나서면서 11월중 실업률이 4개월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남 마산교도소에 수감중인 기결수 7명이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 임원과 산하 20개산별연맹 위원장 등은 24일 서울 여의도 장기신용은행 앞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갖고 "17일째를 맞고 있는 이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에 합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안기부 부산시지부측이 부산시와 일선구청에간부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2월1일부터 단계적으로 전자주민카드가 발급돼야 했다. 그간 ‘개인정보 유출’과 ‘국민편의 도모’라는 정부와 시민단체간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논란이 계속돼온 전자주민카드제도는 ‘폐기’ 쪽으로 결론이 났다. 최근 주민등록제도와 관련해 정부가 취한 일련의 조치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일단 환영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제는 단순히 주민등록증을 갖고 다니는지 아닌지의 차원을 넘어 ‘주민등록제도’ 자체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성 아그네스 교회에서 거주권을 받지 못한 이주 노동자 백삼십명이 단식 농성중이다. "우리는 비인권정책의 희생양이다" "1998년 11월 31일 우리 백삼십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은 네덜란드 정부가 우리에게 이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거부함에 따라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12월 3일 그리스 전역 공장에서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 2002년 단일 유로통화의 경제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리스 정부가 강제로 요구하는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것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홍콩에서 최소임금 20% 삭감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임금삭감은 170,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최소 임금은 이미 홍콩의 기본생활수준에 못미치고 있으며, 더 많은 삭감은 재정적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다.
인도네시아 4개의 국영은행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노동력의 60%, 약 15,000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지난주 만디리(Mandiri) 은행 총재 마리 모하메드(Mar'lie Muhammed)가 발표한 이와 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부미 다얀(Bumi Dayan)과 다강 네가라(Dagang negara)은행 인수에 이어 엑심(Exim)과 바핀도(Bapindo)은행합병으로 시작될 것이다.
홍콩의 노동조합들은 결코 많은 권리를 누린 적이 없다. 더구나 97년 본토귀속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무역기구(WTO)의 무역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제출된 홍콩의 노동기준에 대한 국제자유노련 보고서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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