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재계 간담회에서 5대그룹의 구조조정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가 재벌기업의 지주회사 허용방침을 정하자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반발하고 나섰다.
재정확충을 위해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지난 10월 19일부터 실시해 온 '조합원 1인당 1,000원 모금 운동'이 1억원을 돌파했다.
우리나라의 올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9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상수지 흑자폭은 25위에서 2위로, 총외환보유액은 13위에서 5위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삼성자동차 사업 맞교환 반대투쟁이 지역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쪽으로 흘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빅딜에 반발한 대구 삼성상용차와 구미 대우전자의 조업 중단으로 수출 차질은 물론 지역 3000여 협력업체의 무더기 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택시월급제 도입문제를 놓고 운송수익금 및 임금산정문제로 노사갈등을 빚고있는 강원도 춘천지역 12개 택시회사 노동조합이 12일 오전4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스크린 쿼터제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지난 7월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의 스크린 쿼터(한국 영화 의무 상영 제도) 폐지 발언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영화계가 넉 달 만에 다시 긴장에 휩싸였다. 최근 한·미 쌍무투자협정(BIT)을 위한 실무 회의에서 미국측이 정식으로 스크린 쿼터제를 폐지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재계는 사업구조조정추진위원회가 11일 철도차량과석유화학 등 6개 사업 업종의 통합구조조정안에 대해 일부 조건부수용 판정을 내리고 항공기부문은 금융지원 자체를 보류하자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과로때문에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다면 업무상재해라는 판결이 나왔다.
경기지역 지방일간지인 중부일보가 11일 노조측과 체불임금 지급, 족벌경영 퇴진 등 10개항에 합의함에 따라 파업 25일만에 정상제작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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