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은 16일 서울지하철 및 부산지하철노조의 파업 돌입과 관련 철도차량 제작사인 연맹 산하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정공(창원) 노조에 관련 부서 조합원의 지하철 대체 투입을 적극 저지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통신노조가 18, 19일 쟁의행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26일 파업에 돌입한다. 16일 노조는 상진간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4월 17일 서울역 광장에서 4천여 공공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김호선 연맹 공동위원장은 총파업 출정사를 통해 연맹 최대의 노조인 한국통신노조도 26일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 밝히고 5월 1일 노동절 민주노총 총력투쟁으로 연결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 기조를 바꾸자고 호소했다
지하철노조는 1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사무소에서 조합원 2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용안정 쟁취 및 지하철 개혁 투쟁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예정대로 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지하철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재개된 노사정 실무협의에서 서울시가 구조조정 권고안을 모두 철회하고 노조도 개혁안을 철회한 뒤 모든 협상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일로 예정된 서울지하철노조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3층 강당에서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공권력 투입등 강경대응 방침을 철회하고 성실한 대화를통해 지하철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산하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은 "데이콤 한국감정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전력기술 환경관리공단 등 26개 노조가 19일 파업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철노조는 1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사무소에서 조합원 2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용안정 쟁취 및 지하철 개혁 투쟁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예정대로 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19일 오전 4시로 예정된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의파업을 하루앞둔 18일 밤까지 서울시와 노조가 타협안 마련에 실패함에 따라노사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
검찰은 서울지하철노조가 당초 예정대로 19일부터 파업을 강행할 경우 3일내에 공권력을 투입, 파업지도부를 전원 구속수사하는등사태를 조기진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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