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있는 PCCS 의류 회사에서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지난주부터 초과수당 삭감과 열악한 작업조건에 항의하며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식품노조(FAWU)와 얼리버드사간의 임금 협상에 대한 화해·중재·조정위원회의 중재가 실패한 이후 10월 30일부터 한달간의 파업이 단계적으로 확대되었다.
생존권 보장 및 빅딜 철회를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간 대우전자 노동자들의 투쟁이 다음달 초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파업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대전지역 택시업체들이 무자격자를 대체근로에 투입하는 문제로 노사간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스리랑카의 한 주(洲) 고등법원은 차농장 노동자 26명과 신문 기자 1명의 구속 기한을 연장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해 10월 27일 파업을 벌였을 당시 주 경찰의 날조된 구속 사유에 근거해 체포되었다. 그들은 현재 콜롬보에서 250㎞ 떨어진 바둘라의 지방 교도소에 있다.
지난 19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주)일요신문, 서울문화사 노조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12월 3일 그리스 전역 공장에서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 2002년 단일 유로통화의 경제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리스 정부가 강제로 요구하는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것이다.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칼,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의 철도 노동자들이 23일, 철도운송체제의 규제를 철폐하고 민영화하겠다는 유럽연합의 계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대전 북부경찰서는 1일 공사 구조조정과 관련해 불법파업과 집회를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한국조폐공사 노조위원장 구충일(41)씨와 부위원장 강재규(38)씨 등 2명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우자동차판매노조(위원장 이시욱)는 전국 각지의 조합원 637명이 상경 한 가운데, 27일 파업 2일째를 맞아 서울 중심지에서 집회를 갖고, 가두행 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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