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의 강원일 특별검사는 11일 강희복 전 조폐공사 사장이 경영실적을 쌓기 위해 무리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민주노총은 10일 강원일 특별검사의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수사가 결정적인 증거조차 도외시하는 짜맞추기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13일 규탄대회를 열고 14일부터는 조폐공사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 노조는 오전10시 노조원 30여명은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파업유도 축소수사 자행하는 강원일 특검팀을 해임하고, 상설적 특검제 도입으로 전면 재수사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공공부문 파업을 경험하는 프랑스나 영국 등에서는 노동자의 권리인 파업으로 겪는 불편을 참아야 하며 갈등은 노사 자율협상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이 대다수 시민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민주노총과 공공연맹은 23일 오전 서울 태평로 조선일보사 사옥 앞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항의집회를 열어 “가 `기관사 300여명 농성장서 감금 상태'라고 보도하는 등 왜곡·편파보도를 한 것은 노조를 고립하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하철을 비롯한 공공연맹 소속 노동자의 총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의 왜곡 편파보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
메히꼬 까나네아 광산노동자들을 지지하며 에르네스토 세디요 메히꼬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콜롬비아에서는 2월 25일 국영기업노동자들이 정부의 사회정책에 항의하는 파업을 일으켰다. 파업규모는 대략 50만에서 100만명 가량으로 추산되는데 이 파업은 국영 정유회사 노동자들과 교사, 보건부문 노동자들과 법원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교사들이 동맹파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약 7백만 명의 학생들은 휴학 상태에 들어갔다.
기아·현대노조의 연대투쟁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던 현대차노조가 총회투쟁을 철회하면서 집행부의 지도력이 위기를 맞고 있다. 현재로서는 향후 집행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수천의 런던 철도 노동자들이 노동당 정부의 런던 지하철 망의 부분적 민영화가 야기한 일자리, 임금, 노동 조건 등에 대한 위협에 항의하는 파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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