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결을 계기로 공안기관은 물론 일반 수사기관에서도 유죄 확정 이전에 언론에 피의사실을 공표하여 피의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관행이 근절되기를 희망한다.
법원의 판결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이다. 그렇다. 이제 정권과 자본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다. 이 나라 이 땅의 민중들이 이제 법 알기를 개똥으로 알 것이다. 광주항쟁을 겪은 시민이 국가가 징수하는 모든 세금을 내지 않고 산다는 이야기를 TV를 통해서 들었다. 정권 반대를 넘어 국가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고하켐이 노동조합 간부에 대한 부당해고를 넘어 이제는 비상식적인 분사와 임대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7월 31일 현재 파업 100일째인 고하켐 노동자들의 생존이 벼랑 끝에 있다.
익산 2공단에 있는 (주)대용(대표이사 정희철)에서 100여명이 근무하는 작업장에 폐쇄회로(CCTV SYSTEM·CCTV)가 설치돼 노동자들의 프라이버시와 건강권 침해는 물론 감시를 통한 노동탄압이라는 주장이 일고 있다.
동아학원 노동조합은 현재 매일 중식집회를 통해 학원 수강생을 대상으로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알리는 한편 회사측에 노조를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자동차운전학원 노동조합은 전국에 60여개 지부를 갖고 있지만 전북지역은 동아지부가 최초다.
전북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지역의 평화·통일운동단체들은 지난 6월 전주에서 시작된 'MD의 위협과 동북아평화실현'강연회에 이어 지난 7일 'MD저지와 평화군축 시민광장(시민광장)'을 열었다.
이 현장 활동에서 느꼈던 것들을 현장활동에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느낌들을 학교로 가져가 이 후에도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환경부의 불법적 운영위탁문제는 법 준수여부보다는 기존에 제기된 지정폐기물에 대한 국가차원의 관리를 강화시키고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막아낼 수 있을지의 여부가 관건이다.
눈 내리는 바다를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흰 눈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눈 맞으며 걷는 백사장이 우리에게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부안엔 삼면이 바다고 눈까지 많아 겨울바다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새만금 갯벌을 살리자고 뛰어다닌 2000년은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과 수많은 이야기를 한 해였습니다.
2001년 1월 5일, 병원정상화투쟁 661일째. 군산시청 앞 천막농성 366일째. 햇수로 3년째, 개정병원 노동자들이 쌓아가고 있는 투쟁기록이다. 현재 노동조합은 김은혜 위원장을 비롯한 해고자 3명과 46명의 복직된 노동자가 함께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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