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원은 15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공직을 맡을 수 있도록보장 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이미 실업반대행동!은 조스뺑 정부가 새로운 사회운동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어떠한 형태의 연대행동도 확실히 회피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11월에는 무주택과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캠페인의 일부분으로 두 번의 빈 건물 점거운동이 있었다. 점거운동은 홈리스들 혹은 열악한 생활조건에 처한 가 족들의 주택재공급을 주장하는 관련단체들이 연합해서 진행하였다.
우리에게 실업자 문제는 8∼9명이 살기 위해 1∼2명을 희생시키자는 논리이다. 아니면 모두가 죽기 때문이다. 서울역 등지에 넘치던 노숙자 대책도 보호소에 수용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듯하다. 현 정부가 노숙자를 대하는 시각은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이들은 보호받기보다 격리돼야 한다는 의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듯이 보인다. 과연 그런가.
50만명의 고등학생과 지지자들이 10월15일 프랑스 전역의 349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정부측에 10만명의 새로운 교사와 더 많은 교실, 학교 시설을 위한 재정 마련과 경쟁이 과열되어 있는 대학입학시험에 대한 비중을 낮출 것을 요구했다.
학생들의 분노, 결심, 단결, 그리고 교수들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들 의 능력은 후에 여론조사에서 88%의 국민이 그들에게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강력함이 입증되었다.
임금삭감 없는 주노동 35시간 도입은 프랑스 조직화된 노동자들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업적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
수요일, 쉬락 대통령과의 만남이후 사회당 조스뺑 수상의 고문 중 한 명은, 그가 파업중인 에어프랑스 조종사들과 '충돌'하고 '힘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있 다고 말했다.
쟁점이 되고 있는 39시간에서 35시간으로의 주 노동시간 감축법안 즉, 많은 경제학자들과 경영지도자들이 경제적 자살이라 표현한 조치가 5월 18일 프랑스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십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3월 28일 신파시스트 국민전선(National Front)과 중도 우파정당들의 선거책동에 대한 항의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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