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조립과 조합원, 잔업·특근 거부 ― 반·과장 전출 쟁취
이날 규약 개정으로 부위원장 1명이 늘고, 11대 임원부터 임기가 1월 1일에 시작하며, 정공본부가 통합임단협이 끝나는대로 5공장 사업부로 본조에 속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6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는 '한 가족 공동운명체'라는 인식 하에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결의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무급휴직자 297명이 9일부로 울산공장에 복귀했다. 이번 조기복귀자중에는 이헌구 노조 3대 위원장도 포함돼 있다.
노조는 작년 현대차의 정리해고가 기업이 취할 수 밖에 없었던 '최후의 선택'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번 현대차의 무급휴직자 복귀는 비슷한 조건에서 무급휴직을 통해 인원감축을 했던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조측으로서도 작년에 "임금삭감 등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정리해고없이 근로시간단축을 통해 일자리나누기 하자"는 요구가 올해에야 실현되는 셈이다.
현대차 노조선거는 '실리파'와 '민주파' 간의 불꽃튀는 접전은 '민주'의 승리로 마무리 되기는 했으나 급격한 '실리파'의 성장은 향후 노동운동 발전 과정에 많은 과제를 던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시트사업부 매각협상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완전 고용보장을 골자로 한 최종 제시안을 노조쪽에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RF(Remote Frequency)카드 도입과 관련하여 집행부가 이를 받아들이려 하자 대의원들이 RF카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구성해 크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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