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14명 중 12명 재입사
회사는 만도의 지분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조합원과의 약속을 어긴 상태이다. 조합원에게 자기 말을 믿어 주세요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몸으로 약속을 실현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일 것이다.
롯데호텔 노동조합의 파업은 조합원들의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조차 박탈한 회사측에 대한 조합원들의 단결된 요구인 것입니다.
문막지부의 현장조직인 '현장민주동지회'를 찾아가 전직 지부장이면서도 꾸준한 현장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현장민주동지회' 의장인 김증규동지를 만나 2000년 임투와 노동조합 조직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00년 10월 산별노조로 이행을 앞두고 본조와 지부와의 관계, 산별노조 하에서 현재 본조의 역할 변화 등 충분한 고민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이다.
평택지부의 아웃소싱철폐투쟁은 해당 조합원과의 간담회에서도 나타났듯이 본조, 지부를 오가는 투쟁이 되어서는 안되며, 분명하게 고용의 확보를 중심에 두고 아웃소싱철폐의 기치를 움켜줘야 하는 것이다.
정규직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보다도 더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비정규직을 괄시해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한다. 우선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보이지 않는 담을 나부터 허물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화 하는 일에 정규직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만도노조의 2000 투쟁의 준비기라 할 수 있는 3월 대의원 대회 전후로 한 경과를 보면 99년 12월 수면위로 떠오른 반납상여금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3월까지 가져왔으며 일주일간의 투쟁(조합원의 참여는 높았슴)에도 불구하고 임금교섭 시점으로 넘겼다는 한계를 노출하였다.
총회 소집 요구 서명은 문막, 익산에서 시작했지만 평택, 아산, 경주로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지부는 파업투쟁기간 중에 매향리 미 공군 사격장 반대 투쟁에 참여하였다. 미 공군의 오폭으로 촉발된 매향리 투쟁은 주민들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사격장의 유지를 고수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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