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신문

[현장신문] [제 2호] 헤드라인/ 문막, 경주, 평택, 익산에서 현장투쟁 들불처럼 번지다.

[현장신문] [제 2호] 헤드라인/ 문막, 경주, 평택, 익산에서 현장투쟁 들불처럼 번지다.

인간적인 권리와 의지를 회복하고자 하는 노동자와 '최대한 쥐어짜 최대한 이윤'을 내고자 하는 자본이 만나는 공간,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집단적인 힘을 2000 임투를 통해 복원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임금 하나의 문제로 국한하지 않는 보편적 권리로서 '노동의 권리'를 확장하고 투쟁해야 한다.

[현장신문] [제 2호] 현장에서/ 평택 지부

[현장신문] [제 2호] 현장에서/ 평택 지부

ERP 시스템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구체적인 증거로 드러나고 있지 않지만 '노동의 전과정을 감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노동자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없을 듯하다.

[현장신문] [제 2호] 현장에서/ 캄코, 브이디오

[현장신문] [제 2호] 현장에서/ 캄코, 브이디오

'간부가 조직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이 조직될 수 없다.'는 취지 아래 매주 상집간부회의를 합동으로 실시하며 합동 현장순회, 공동 소식지 등을 발행키로 하였다.

[현장신문] [제 2호] 현장에서/ 아산 지부

[현장신문] [제 2호] 현장에서/ 아산 지부

아산 신규가입 A/S조합원, 대의원 선거 치뤄

[현장신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현장신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내일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대전 충북지부의 몇몇 현장활동가들이 모여서 박준성 선생님의 노동자 슬라이더 교육을 받기로 했다. 활동가들은 몇몇만 받을게 아니라 지역에 관심 있는 동지들도 함께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한라공조, 캄코, 브이디오, 대한이연, 지역학생동지들과 함께 받을 수 있었다. 슬라이더로 한 장 한 장씩 넘어가며 2시간동안 진행된 우리 노동자들 역사를 보면서 선배노동자들의 죽음을 넘어선 치열한 삶을 엿볼 수 있었다. 교육을 받으며 슬라이더 속에 담긴 노동자, 민중의 역사가 이 나라 역사를 바뀌어 놓았는데도 교과서에는 제대로 한 줄 나와 있지 않다는게 서글펐다. 강의에서 박준성 선생님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오늘의 우리를 바로 알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박준성 선생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지금 노동자의 현실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우리 노동자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다수의 노동자들도 농민이나 노동자들의 아들, 딸로 태어나 자본주의 국가인 이 땅에 살고 있다. 우리가 자본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이상노동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우리 아들딸 역시 노동자로 살아 갈 수밖에 없다. 즉 자본에 이윤을 만들어

[현장신문] 제 28호 4면] 만도노동조합의 역사(11)

[현장신문] 제 28호 4면] 만도노동조합의 역사(11)

만도노동조합의 역사[11] 어수선한 분위기속의 임,단투 교섭과 사측의 신경영전략의 강화 96년 임금과 보충협약은 캄코지부의 분리문제와 전자공장의 이전문제로 어수선하게 시작되고 사측은 조합의 이러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공격적인 신경영전략(비젼2000)을 노골화하며 현장을 분리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도한다. 96년 3월22일 노동조합은 대의원대회를 통해 임금인상안, 사회개혁 요구안, 보충협약안, 상급단체 가입건을 확정짓고 26일 회사에 노동조합의 요구안을 발송했으나 회사는 대화도 시작하기전에 단체협약 제98조 1항(법령의 개정 또는 중대한 경제,사회적 여건의 변화로 불가피하게 협약을 수정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의 이유를 들어 보충협약은 할 수 없다며 교섭거부의 입장을 조합에 통보해와 조합원들을 처음부터 분노케한다. 한편 조합 내부의 문제로 청원지부가 조합원 간담회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독립운영을 요구해오고 조합은 일단 청원지부의 요구를 대의원대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는데 이와는 별도로 청원군청에서는 청원지부에 대해서 노동조합 설립에 대한 인가증을 일방적으로 발급 해 준것으로 확인돼 그 당시 현행법상 복수노조 불가에 대한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노동조합에서는 이에대한 진상 및 세부조사에 착수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의원 대회에서 본조 이전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이 되었는데 규약 “본조 의 주된 사무실은 대전근교로 둔다”상 함부로 이전을 할

[현장신문] 제 28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현장신문] 제 28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미안하구려, 부인! 2002년 들어와서 현장 활동이다. 대의원활동이다.”하면서 잦은 모임에 귀가가 늦어지는 터에 2002년 임금인상 교섭위원이 되면서“야간당직이다. 교섭준비다”하여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날도 생기고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더욱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러한 생활을 이해하는 아내였지만 요사이 무척 신경이 날카로운 모양이다. 거기에는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건강이 안 좋다는 건강진단 때문에 아내의 잔소리가 많은 터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전날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당직근무를 하고 다음 날 저녁 7시쯤에 귀가한다고 전화를 해 놓고 보니 저녁 6시부터 “ERP 대책위원회”회의가 있었다. 하는 수 없이 ERP 회의에 참석하면서 깜박하고 아내에게 귀가가 늦어진다는 전화를 잊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 평소 전화를 잘 하는 성격은 아니다. 그리고 ERP 회의를 마치고 ERP 멤버끼리 저녁식사나 먹자는 소리에 아무 생각 없이 “응”하고 난후 아내에게 전화를 준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뿔싸! 시계를 보니 저녁 9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 순간 재빨리 아내에게 전화를 하여 “미안해. 모임이 있어서 깜박 잊고 전화를 못해서, 그리고 모임회원끼리 저녁식사하기로 했으니 걱정하지 말고 저녁식사하고 10시 조금 넘어서

[현장신문] [제 1호] 현장에서/ 아산 지부

[현장신문] [제 1호] 현장에서/ 아산 지부

사무직과 현장노동자에 대한 차별은 뿌리깊은 것이고 이 차별을 통해 자본은 사무직 노동자에게 허위의식을 심고 이를 통해 현장노동자들을 통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던 10여년 이전의 현장통제가 아직도 살아 남아 있다.

[현장신문] [제 1호] 현장에서/ 경주 지부

[현장신문] [제 1호] 현장에서/ 경주 지부

1월 11일 현장에 배포된 TRS일지를 모두 회수하였다. 단순한 '일지 회수'의 문제가 아닌 현장통제, 생산에 대한 노동조합의 직접개입으로 발전할 지 향후 노동조합의 구체적 정책과 대응이 주목되는 사건이다.

[현장신문] [제 1호] 현장에서/ 경주 지부

[현장신문] [제 1호] 현장에서/ 경주 지부

1월 11일 현장에 배포된 TRS일지를 모두 회수하였다. 단순한 '일지 회수'의 문제가 아닌 현장통제, 생산에 대한 노동조합의 직접개입으로 발전할 지 향후 노동조합의 구체적 정책과 대응이 주목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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