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 요구와 목표를 향한 지도부의 투쟁 의지는 분명하다. 조합원의 투쟁 열기 또한 높다. 그렇다면 지난주 보여주었던 지도부의 투쟁의지와 조합원의 투쟁 열기를 모아 3사 1노조하의 집단교섭 쟁취투쟁으로, 임금인상 투쟁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여야 한다.
임시대의원 대회는 단순히 요구안 발송을 위한 통과의례로서 '대의원 대회'가 아닌 열띤 토론을 통해 임금인상 투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노동조합은 마을금고 출자자의 배당금이 잠자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7일 전사 노사협의 안건으로 아웃소싱 문제가 상정되어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 채 결렬되었다.
독일계 브이디오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쟁의 행위 발생시, 본인이 직접 한국의 정서에 맞게 처리하겠다"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여 노동자들의 쓴웃음을 자아냈다.
ERP 시스템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구체적인 증거로 드러나고 있지 않지만 '노동의 전과정을 감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노동자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없을 듯하다.
'간부가 조직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이 조직될 수 없다.'는 취지 아래 매주 상집간부회의를 합동으로 실시하며 합동 현장순회, 공동 소식지 등을 발행키로 하였다.
아산 신규가입 A/S조합원, 대의원 선거 치뤄
사측에 맞서 경주지부는 팀별 포상제도가 팀간 경쟁을 유발하고 나아가 조합원 개인에 대해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가지고 사측의 제안제도 실시를 거부하고 있다.
모듈화는 자본에게 비용절감을 가져다주나 노동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자본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화의 구현', '작업 재배치와 합리화'. '능력과 성과연동 보상제도'등의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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