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인터-뉴스] [173-4호/연대] 민중 파업 : 2002년 10월 1일, 미국 워싱턴 DC, 불복종과 저항의 날

[인터-뉴스] [173-4호/연대] 민중 파업 : 2002년 10월 1일, 미국 워싱턴 DC, 불복종과 저항의 날

IMF, 세계은행 그리고 모든 그들을 대표하는 모든 것에 대한 직접적 인 반대로 우리는 이 기구들의 추계 회의 첫날에 워싱턴 DC를 점거 할 것이다. 이 기구들은 어떻게 지구적 자본주의가 빈곤, 인종차별주 의, 성차별주의, 환경파괴를 조장하고 소수의 손에 권력과 부를 집중 시키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우리는 자본주의에 맞서 창조적이 고 강력한 반대를 조직하여, 워싱턴 DC와 세계 전역에 큰 타격을 주 는 사건을 일으킬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는 단지 회 의를 저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이 체제 에서 한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기구들을 파괴시키기 데까지 우리의 저항을 확장할 것이다.

[한글자막] 아르헨티나 민중 투쟁 동영상

[한글자막] 아르헨티나 민중 투쟁 동영상

격변의 회오리 속에 있는 아르헨티나 *이 동영상은 참세상방송국 유럽 통신원 장광렬 기자가 2001년 아르헨티나 민중투쟁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한글자막으로 압축하여 보내준 것입니다. 이 영상물은 총 30분 짜리로 아르헨티나1은 10분, 2는 20분짜리로 나누어 압축한 것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르헨티나 투쟁에 대해 좀더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편집자 주]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조국이고, 마돈나가 주인공으로 에바 페론 역할을 맡았던 영화 에비타의 무대이다. 정렬적이고 낙천적인 이 나라 국민들은 한국처럼 70년대 끔직한 군부독재 정권 아래서 신음했었다. 80년대 한국처럼 군부독재는 물러났지만, 민간인 출신 정치인들 역시 군복만 안 입었을 뿐 하는 짓은 군바리들과 똑같이 나랏돈을 자기 호주머니로 빼돌리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이들도 세계화라는 구호 속에 경제를 개방하고 공기업들을 매각하는데 열을 올리면서 IMF의 코치를 받아 시장 만능주의에 입각해 경제를 수술했다. 그리고 지금 아르헨티나는 돌팔이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 골병 든 환자처럼, IMF와 미국 정부가 강요한 개혁에 의해 나라 경제가 쑥대밭이 되었다. 작년 여름부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외채를 감당하지 못해, 아르헨티나 정부는 IMF에

[인터-뉴스] [166호/초점] 독립한 동티모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다

[인터-뉴스] [166호/초점] 독립한 동티모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다

동티모르 경제의 주요 부문이 해외 국가 또는 기업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호주는 티모르해에서 동티모르의 석유와 천연가스 통제권에 도전하고 있다. 포르투갈과 미국의 이해가 커피 생산을 지배하고 있으며, 보다 작은 규모의 호주 및 동남아시아 자본가들은 건설, 서비스와 유통 부문을 장악(유엔 행정 간부들이 떠나면 서비스와 유통업이 가장 타격을 입게 됨에도 불구하고)하고 있다.

[인터-뉴스] [165호/동향] 심해에 빠져 있는 아르헨티나

[인터-뉴스] [165호/동향] 심해에 빠져 있는 아르헨티나

과거 아르헨티나 지도자들에게 자문을 해주었던 저명한 사회학자 토르꾸아토 디 텔라는 "우리는 금융 제도와 시장에의 국가 개입을 포함하여 우리가 소유한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해결책을 IMF의 도움 없이 찾아야만 한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FTAA와 같은 미국 주도의 무역 계획을 거부하는 한편 브라질을 포함한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 공동시장-옮긴이)와 같은 지역적 무역 블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며 처음에는 폭력이 증대하고 생활 수준이 낮아지겠지만 이것이 심해로부터 아르헨티나를 끌어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디 텔라는 말한다.

[인터-뉴스] [161호/연대] 4월 19∼22일 워싱턴 DC 행동호소문

[인터-뉴스] [161호/연대] 4월 19∼22일 워싱턴 DC 행동호소문

우리는 세계경제포럼 회의 그리고 현재 의회에서 논의 중인 여러 개 의 반(反)빈민 법률에 반대하는 며칠간의 행동을 위해 5월 22∼23일 활 동가들이 워싱턴에 다시 돌아올 것을 요청한다.

[인터-뉴스] [141호/연대] S30 행동 호소!

[인터-뉴스] [141호/연대] S30 행동 호소!

이에 지구적 경제정의 지지자들은 긴급하게 우리의 분명한 메시지-지구적 정의를 위한 운동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의 이익과 부를 위해 세계를 조직화하고 전세계 대다수 민중들의 기본적인 정의를 부정하는 이 기구들과 G-8 정부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를 전달해야 한다

[인터-뉴스] [117호/해외시각]고용파괴 압력을 가하는 IMF

[인터-뉴스] [117호/해외시각]고용파괴 압력을 가하는 IMF

남한 경제는 올해 9%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건강한 경 제와는 거리가 멀다. 소비수요는 저하하기 시작했거나 정체 상태이며 기업 도산은 계속될 추세이고 민간기업 및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파괴의 결과 사회적 소요가 점증하고 있다. 남한이 동남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긴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이 약 4%의 성장을 예상하는 등 내년도 예측은 어둡기만 하다.

[인터-뉴스] [116호/동향]아르헨티나, IMF 반대 총파업 대중적 지지 받아

[인터-뉴스] [116호/동향]아르헨티나, IMF 반대 총파업 대중적 지지 받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 역사의 종말을 선포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너무 성급하게 자본주의의 승리를 발표한 셈이었다. 그의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저항의 여지가 없으며 전세계 노동자들은 그들의 삶이 한층 착취받는 것을 이를 악물고 참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터-뉴스] [98호/초점] 세계은행 : 양가죽을 뒤집어쓴 늑대

[인터-뉴스] [98호/초점] 세계은행 : 양가죽을 뒤집어쓴 늑대

4월 16일 세계 각지에서 온 시위자들이 워싱턴 D.C.의 세계은행 건물 앞에 모여 항의 시위를 전개하고 있을 때, 제임스 울펜손 세계은행 총재는 대응할 말을 연습하고 있었다. '가난한 자들을 지키는 것은 당신들이 아니다.' 그는 비판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바로 우리다.'

[인터-뉴스] [96호/초점] 4·16 워싱턴 시위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들

[인터-뉴스] [96호/초점] 4·16 워싱턴 시위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들

필자는 작년 11·30 시애틀과 올해 4·16 워싱턴 시위에 참여했다. 이 글은 그 동안 참가한 국제연대행동 속에서 느꼈던 몇 가지 단상들을 정리해본 것이다. 아직 채 덜 익은 생각들이지만, 국제연대운동의 현재적 흐름과 한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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