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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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호를 끝으로 올해 <인권오름>은 종간합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인권오름>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로 100%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약간씩의 존중과 배려만 있다면 내가 마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의 상황까지 몰리진 않았을 것이다.
서로 100%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약간씩의 존중과 배려만 있다면 내가 마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의 상황까지 몰리진 않았을 것이다.
서로 100%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약간씩의 존중과 배려만 있다면 내가 마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의 상황까지 몰리진 않았을 것이다.
\'3년의 과정 동안, 친구들의 앞으로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난 무엇을 한갈까?\'
청와대 권력다툼이 가관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고인들의 심정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사법부와 더불어 재판부도 죄송하는 말씀을 드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고인들의 심정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사법부와 더불어 재판부도 죄송하는 말씀을 드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고인들의 심정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사법부와 더불어 재판부도 죄송하는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