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공동체라디오를 만들며...
소출력라디오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수많은 방정식을 풀어나가는 과정이었다.
소출력라디오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수많은 방정식을 풀어나가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2월 15일 남구청 쪽 실무진들과 함께 미디액트를 방문하고 나서야 이미 2005년 문광부 공모가 마감되었다는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
최초로 설립된 지역미디어센터인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은 지역미디어센터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서 무서운 교훈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