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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세계의 홈리스] ‘사람냄새’ 나지 않는 곳
[53호-어깨걸기] 거리에서 죽어간 노점상인,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53호-기고] 홈리스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원주택’, 이번엔 기대해도 될까?
[53호-인터뷰] 서울서 만난 조선족 할아버지
[53호-꼬집는 카메라] ‘외출자제’가 불가능한 삶이란?
[52호-특집] 서울로 7017, 홈리스도 함께 걷자
[52호-진단] 가난을 구경거리로 만들려는 중구청
누굴 가르치기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쪽방이 어떤 의미인가 먼저 깨닫기를!
[52호-세계의 홈리스] 앉아 있어도 벌금, 누워 있어도 벌금, 벌금 못 내면 감옥!
미국의 「앉기-눕기 금지법」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