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참아주어야 하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립 기념행사

3월 11일 브이디오한라는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식당에서 가졌다. 기념행사에서 사측은 갓 입사한 어린 여성노동자들에게 장기 자랑을 준비하라고 지시, 강압적으로 진행하였을 뿐 아니라 퇴근 버스를 배차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노동자들의 창립행사 참여를 강제하였다. 사측의 상식 이하의 발상과 횡포에 대하여 “언제까지 거지 발싸게 같은 사측의 횡포에 당하고 살아야 하냐!”는 조합원들의 분노가 빗발쳤다. 또 독일계 브이디오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쟁의 행위 발생시, 본인이 직접 한국의 정서에 맞게 처리하겠다”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여 노동자들의 쓴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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