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 2시간 정착, 곧 결론이 날듯

익산 공장은 2시간 잔업체계 문제와 관련하여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 왔던 것이 이번 임시 대의원 대회를 전후해서 결론 내려질 전망이다. “투쟁배치가 아니고는 누구도 잔업을 문제를 강제 할 수 없다.”는 주장과 “고용인력 확보와 보다 나은 가정생활을 위해서는 2시간 잔업체계로의 전환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 사이의 찬반양론이 팽팽했었다. 퇴직금중간정산 문제를 비롯해서 잔업2시간 이후 발생될 관리직 현장투입의 문제와 외주하도급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겹치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의견이 분분했던 만큼 노동조합 정책에 조합원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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