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 31일 양일간 과천 교육문화회관엔 (주)만도 노무담당자는 물론 경영환경도 다르고 아무관련 없어(?) 보이는 발레오 프랑스 자본을 비롯해 미국 포드 한라공조 작업복을 입은 사람까지 과거의 한 식구들이 모두 였다는데… ‘그들은 왜 그곳에 모였을까’ 궁금증을 자아낼 뿐이다.
입만 열면 경영환경이 다르다며 노사관계도 달라야 한다고 떠드는 자본 이해에 충실한 사람들이 모여 무얼 논의했을까? 한국, 프랑스, 미국, 독일 노무담당자 연차 총회 같은 건 아니었을 테고 지난달 그들이 그곳에 모여 한 일을 써봅시다.
그들이 모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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