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공조는 손성균동지를 조합활동과 관련하여 징계위에 회부하고 있어 이후 현장 탄압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노동조합 투쟁 지침에 의해 ‘고품질 70% 운동’을 손성균동지가 이행하는 과정에서 관리조합원과 마찰이 있었던 것을 빌미로 하여 ‘사내질서 문란’이라는 이유로 6월 15일자로 징계위에 회부하였다. 그런데 이날 징계위가 지부 불참으로 무산되자 잠잠해 있던 사측은 임투가 끝나자마자 7월 5일자로 다시 징계위를 소집하겠다고 통보해 온 것이다. 이는 임투기간의 노조 투쟁지침에 대한 보복성 탄압이며, 손성균동지 개인을 넘어 노동조합의 자존심을 걸고 전면 대응을 해야 할 사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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