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일방적 아웃소싱 계획 발표에 투쟁으로 맞서…

회사가 지난 7월 18일 노사협의에서 무려 88명의 인원에 대해서 아웃소싱을 단행하겠다고 발표하여 조합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회사는 외주, 용역, 하도급과 관련해서는 단체협약에 준해서 실시하면 그뿐이라는 억지를 부리며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이번에 회사가 발표한 88명의 인원은 식당과 정리반, CBS 생산부 등 생산현장 곳곳에 걸쳐서 인원정리를 단행하려는 음모가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다. 회사의 주장에 의하면 독립적이며 단순 반복적인 업무는 아웃소싱의 대상이기 때문에 노동조합도 이에 따라야만 회사가 살 수 있다는 비이성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한편 노동조합은 7월 20일 두 번째 노사협의에서 회사의 안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전사에서 합의된 리콜제를 실시하고 노동조합을 설득하려는 노사협의는 무의미하다며 아웃소싱의 무조건 철회를 요구하며 투쟁에 돌입했다. 노동조합에서는 20일부터 법정근로시간을 준수 할 것을 지침으로 내렸으며 특근 없는 휴일을 보낼 것을 배치했으며 이후 회사의 아웃소싱 계획음모에 맞서 강도높은 투쟁을 배치하기로 했다. 회사는 7월 22일 3차 노사협의에서 47명을 인원을 축소하는 안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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