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사건 일어나

노보에 모 직장의 성희롱 사건이 공개되면서 현장에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다시 하나로 라는 노보 소식지에 따르면 현장의 어린 여조합원들을 모직장이 딸같이 귀엽다는 이유로 허리 아래를 더듬었다고 한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유독 현장의 여조합원들만 딸같이 귀엽다는 이유로 더듬었다는 것은 납득하기도 힘들고 다수의 어린 여조합원들을 상대로 이루어진 것은 현장의 조합원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마땅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분위기다. 또 직장내 성희롱 예방법에 의하면 사업주는 가해자를 반드시 처벌하게 되어 있다.

요즘 브이디오 조합원들은 식사 시간이 무섭다고 한다. 연일 30도가 넘어가는 더위에 식사를 하는 이유도 있지만 계속 해서 낮아지고 있는 부식의 질 때문이다. 브이디오는 식당을 5월초에 외주로 넘어가면서 엘지 식품사업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현장의 조합원들은 브이디오 사측 매출 증가가 천문학적인 수치를 나타내고 있지만 부식의 질은 오히려 후퇴를 하

고 있다며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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