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수주 물량으로 대책 없이 관리직 또 현장투입

익산지부는 3시간 이상의 잔업을 통제하고 있지만 과도한 수주물량과 사측의 강요로 3시간 이상의 잔업자가 속출하고 철야 근무자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달에는 관례적으로 실시해오던 셋째주 일요일 휴무조차 무시하고 노조와 아무런 협의 없이 특근자를 파악하다 노조의 항의로 꼬리를 내리기도 하였다. 더욱 한심한 것은 지난 2/4분기 노사협의시 ‘실습생포함 28명만 채용하면 모든 인원문제가 해결되며 관리직이 현장에 투입되는 일은 없을 거라 던’ 사측이 또다시 관리직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3시간이상의 추가잔업을 하지 말 것을 조합원에 홍보하는 한편 이번 문제를 포함해 여러 가지 현안 문제들에 대해 사측과의 협의창구의 일관성을 갖기 위해 수신인을 오상수 대표이사로, 공문 참조인을 본부장으로 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앞으로 모든 실무를 본부장과 직접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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