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 버스 배정… 조합원들 불만 높아

조합원들의 특근 날은 당일 근무하는 인원에 따라 전날 출퇴근 버스가 배정된다.

하지만 들쭉날쭉하는 버스 배정 때문에 아침에 통근버스를 놓치거나 장시간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등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조합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현장의 조합원들 말에 따르면 전날 근무하는 인원을 조사하여 통근버스 배정현황을 게시판에 공고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이같은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휴무기간 근무는 대부분이 현장의 조합원들인데 이는 현장을 무시한 처라사며 불만을 토로했다.

현장의 조합원들이 쉬는 날에도 불구하고 밀려드는 생산량 때문에 근무하는 걸 생각한다면 기본적인 출퇴근 문제쯤은 하루빨리 해결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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