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23명이 지난달 들어 왔다.
실습생은 엄연히 학생이다. 예비노동자로서 현장의 일을 배우고는 실습교육을 통해 이후 노동자로서 설 수 있게 교육적 측면이 필요하기에 실습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것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 오히려 하는 일은 잔업, 특근 등 정규직 형들과 다를바가 없다. 이렇게 대체인력처럼 부리고, 교육과 훈련의 측면에는 딴청이어서는 실습생이 불필요 할 것이다. 노동조합도 실습생의 처우와 이후 계획 등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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