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부 간부들의 해외여행 계획이 전국노동자대회가 있는 11월12일로 알려져 있어 조합원들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더욱이 근로기준법 개악기도에 맞서 연맹차원의 총력투쟁결의까지 한 상태에서 간부들의 해외여행이 이 중요한 시기에 합당 한 것인가에 대한 조합원들의 분노가 당분간 거세질 것 같다.
일부 대의원 동지들이 홍보물을 통해 해외여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유인물이 배포된 상태이다.
지금 현장은 일용직 사원이 투입되어 있고 지부장이 조합원 간담회 때 밝힌 20명을 훨씬 넘긴 63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애초 주부사원으로 계획했던 것이 남자사원 40명으로 늘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ERP 설치로 현장이 어수선한 상태인데 지부에서는 일용직 투입과 ERP에 대한 대응은 전혀 없는 실정이다. (주)만도는 이미 사내복지기금을 마무리하고 대출까지 하는 상태에서 아산은 올해 받아야 할 기금마저도 사내복지기금위원회 설치가 미루어지며 날아갈 상황에 놓여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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