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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계에 선 영화들 타이틀 VC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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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계에 선 영화들 – VCR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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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
(네임자막) : 강현정
ST(블루스크린)
2006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황철민 감독의 영화 <우리 쫑내자>는 요아킴, LA, 헤벌레, 세 사람의 동반자살여행을 따라갑니다. 비장한 각오로 시작된 세 남녀의 여행, 과연 그들은 길 위에서 어떤 결말을 만나게 될까요? 지금부터 그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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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블루스크린)
황철민 감독의 영화 <우리 쫑내자>는 자살을 꿈꾸는 세 남녀의 로드무비입니다. 그러나 영화는 마지막 물막이 공사가 끝난 새만금 갯벌, 미군기지 확장으로 위협받고 있는 대추리와 같이 고통 받는 대한민국의 지형 속에 이들을 배치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우리는 세상의 모든 무게를 다 지고 있는 듯한 세 남녀의 한없이 가벼운 자살 충동을 볼 수 있는데요. 황철민 감독은 특유의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세 남녀의 여행을 그리며, 극영화에서 보기 드물게,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영화 속으로 끌고 들어와 이상적인 죽음과 현실적인 삶의 간극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여행을 12월 7일 개막하는 2006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직접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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