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2월 26일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분장 시위/ 2008(AH62)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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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2월 26일(화) 아침 7시 40분부터 9시 2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정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당시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또한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도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 \”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때까지 항의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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