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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여름 성수기를 맞아 화려한 대작 영화들이 많이 선보이는데요. 이러한 여름 영화들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액션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안 : 그렇습니다.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흥행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여러 액션영화들이 개봉을 서두르는데요. 그러나 이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열정과 패기로 뭉친 액션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액션영화들인데요.
김 : 예. 제작비도 적고, 유명한 배우들도 나오지 않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만들어진 독립 액션영화들. 오늘은 바로 그 영화들을 소개할까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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