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는 조금 다른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우리에게는 좀 낯선 일본 다큐멘터리들인데요. 오는 9월 21일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을 통해 소개될 영화들을 준비했죠?
안 : 그렇습니다. 일본다큐멘터리라고 하면 오가와 신스케와 같은 거장 감독들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이번 특별전에서는 동시대 일본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선들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김 : 사적 다큐멘터리부터 제국주의에 대한 실험적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영화들이 소개될 예정인데요. 오늘은 그 작품들 중 4작품을 먼저 만나봅니다. 그러면 일본 다큐멘터리의 세계로 지금부터 들어가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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