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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을 사망케 했습니다.

어렵게나마 생활해가던 철거민 다섯 분과 특공대원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부상자들도 생겼습니다.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보살피지 못하고

부자들의 삶만 챙기던 정권이 결국 무리한 강제진압으로

저지른 짓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제일로 고려해야할 정부가

공권력을 마구잡이로 작동시켜 일어난 참사지요.

이 무거운 책임을 그들은 알까요?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당연하지요!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 그들의 잘못된 철학, 잘못된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이런 참사는 남의 일이 아니고,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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