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시간은 흐릅니다.

2010년도 어느덧 열흘정도가 남았네요.

사진설명

[사진: 최은아]

여기저기 송년행사로 몸과 마음이 지치세요?

덧없는 세월의 무게로 삶이 허허롭지는 않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므로 행복하시죠?

너무나 가쁘고 짧은 호흡으로 2010년 지내온 거 같아

이제는 길고 깊은 호흡을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 삶에서 마이너스(빼기)가 필요할 터인데

계속 플러스(더하기)만 하니 난감하네요.

사진설명

[사진: 최은아]

[인권오름]은 2010년 12월 22일자 232호를 마감으로 올해는 마무리를 합니다.

일주일 쉬고, 2011년 1월 5일자 233호로 독자님과 만납니다.

1년간 [인권오름]을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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