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캄보디아에서 100만명 이상의 동족을 학살한 이른바 킬링필드 전범들을 다루기 위한 국제재판소가 구성되게 됐다.

유엔과 캄보디아는 6일 대량학살의 책임자인 크메르루주 지도자들을 재판하 기 위한 국제재판소의 인적구성에 합의했다고 마누엘 드 알메이다 에-실바 유엔 대변인이 발표했다.

그는 양측이 국제 판사들과 검사들도 참여하는 캄보디아 재판소를 설치한다 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러나 판사나 검사가 모두 몇명 임명될지,이 가운 데 외국인 비율은 어느 정도 일지에 관해서는 상세히 밝혀지지 않았다.유엔 은 그간 캄보디아의 재판소가 대량학살 재판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 지식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로 국제재판소 설치를 주장해왔다.

[뉴욕 D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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