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성명서]이명박 정부와 공정택 교육감은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말살하고 교육 내용까지도 장악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10/30성명서]국제중 설립을 추진한 공정택 교육감, 이를 통과시켜 준 서울시교육위원은 모두 사퇴하라!

[10/30성명서]국제중 설립을 추진한 공정택 교육감, 이를 통과시켜 준 서울시교육위원은 모두 사퇴하라!

[10/27성명서] 대교협은 고려대의 특목고 우대 등 고교등급제 의혹에 대해 조사하라

[10/23논평] 학교 폭력의 배후세력은 학교다!

[10/15논평]서울시 교육위의 국제중 심의보류를 환영하며 공정택씨는 이번 논란에 책임을 지고 교육감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8/12함께교육성명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은 국제중학교 설립 계획을 무조건 철회하라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성명서] 실종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찾습니다!

[논평]사교육비 15.7% 폭등은 영어 몰입교육이나 4.15 학교 자율화 정책 등 자율과 경쟁을 앞세운 교육시장화 정책의 필연적 결과이다.

대구 모 초등학교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인터넷 음란물 관련 재발 방지대책을 세우고 책임자를 문책하라

[11회 함께포럼] “대학진학률 82%시대, 대학등록금의 쟁점과 해법”

[논평] 학벌사회 생산하는 대학 서열체제 타파하라!

[6/28함께논평] 기회균등할당제에 대한 논평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기회균등할당제 도입 확대를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이후 국공립대는 물론 사립대학들도

[6/18함께교육논평] 국민 우롱하는 대학들의 내신 무력화 입시안

[6/18함께교육논평]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위장전입문제에 대해 국민들은 용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