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원 청소노동자, 유령에서 인간으로

노사 휴게공간 확충, 인원충원, 아침식사 제공 등 합의

고려대병원 안에서 청소하며 변변한 휴게공간이나 식사공간 하나 없이 유령취급을 받던 청소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합의에 이르렀다. 29...

“한국엔 제도화된 인종차별이 있다. 우린 존엄하다”[4]

[인터뷰] G20에 맞서 단식농성중인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고용지원센터에 가면 기본적으로 반말과 짜증난 목소리로 대한다. ‘왜? 뭘 원해? 뭘하고 싶어?’ 이런 식이다. 문제를 알리러 온 이주노동자의 목...

전기 나간 ‘두리반’, 정신 나간 ‘한전’?

한전의 GS눈치보기... 공문 내용도 “새빨간 거짓말”

30일 오전, 두리반 앞에는 안종려 사장의 남편인 소설가 유채림씨를 비롯하여 정당, 인권, 종교,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한전의 단전조치를 규탄하...

사분위는 상지대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칼럼] 사학분쟁을 조장하는 사분위로 존재해서는 안된다

상지대 문제의 해결은 간단하다. 구 비리재단측 인사를 선임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상지대를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그들을 선임한다는 것은...

허구화된 제도, 희극화한 선거, 무기력한 의회[1]

[낡은 책] 민주주의의 자살 (끌로드 줄리앙, 유기성 역, 1980, 244쪽)

<민주주의의 자살>은 70년대에 나와 1980년에 한국어로 번역된 낡은 책이다. 홍 씨가 극찬했던 바로 끌로드 줄리앙이 썼다. 저자 ...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들, 도시락 투쟁기[1]

서울대병원은 청소노동자를 인정하고 노동조건 개선에 나서야

화가 나서 옆 병동 조합원과 함께 지하로 내려갔어요. “우와 사람 정말 많네” 들어가는 입구부터 서울대병원 직원들이 줄을 쫙 서있어요. 다들 식...

연준 총재 “미국, 일본 같은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

연준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총재, “초저금리보다 미 국채 매입해야”

블라드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경제 지표는 다소 취약해지고, 인플레이션도 다소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미국 경제가 일본과 같은...

투쟁해야 대법 ‘불법파견’ 판결 지킨다

금속 비정규직 투쟁본부, 원청사용자성인정-파견확대저지로

지난 22일 대법원이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이 위장도급 불법파견이라는 판결을 내자 금속노조와 파견노동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하반기 정...

전북 교육청, 9월 일제고사 전격 취소[1]

김승환 교육감, 취임 초 폐지 약속 지켜 ...초등학생 평가는 논의 중

전라북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일제고사가 전격 취소 됐다.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오는 9월15일 도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

불붙은 타임오프에 불법파견 기름, 하반기 노사관계 폭발[20]

원하청 공동투쟁 기류 형성, 현대기아차 사면초가

불법파견 판결 후 현대기아 원청 정규직과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원하청 공동투쟁을 본격화할 계획을 밝혀 명분을 잃은 현대기아차는 더욱 궁지...

마포구청, “우린 할 일 다했다”에 주민들 ‘분통’[4]

‘두리반 강제철거’, ‘성미산 공사’...구청장 바뀌어도 변한것 없어

김영호 마포구 부구청장은 두리반 단전에 대한 대책을 묻는 참세상 기자의 질문에 “우리가 도와 줄 수 있는 부분과 대책은 딱히 없다”면서 “우린 ...

울산, 무더기 재선거?...빠르면 올 10월 가능

여론조작 금품제공 울산 구청장 등,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28일 부산고법에서 금품 여론조사와 관련 조용수 중구청장과 정천석 동구청장, 박래환 시의원 등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함에 따라...

전교조 “조전혁, 국민에게 사과하라”

헌재판결 환영..조 의원 1억 4천여만원 추심절차 진행

전교조는 29일 헌재 판결에 대해 성명을 내고 “국회의원의 직무행위가 국회 내의 회의와 표결에 한정된 것임을 확인하고, 국회의원이라 하더라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