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앞에선 안쓰러워 화도 못내요”[1]

[기획] 쌍용자동차 노사 대타협 1년, 무엇이 남았나 ④

남편과 아버지가 구속되어 있었던 지난 1년, 가족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지난 달 30일 쌍용자동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 부인 장영희 씨(...

한-미 ‘대북제제’ vs 북-중 ‘경협 강화’

북한, 미국의 금융제재에 맞서 중국과 경제협력 강화

지난달 29일 평양에서 북한의 이류남 무역부장과 류홍차이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경제협력 협정에 서명했다는 것이다. 내용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

집중호우 때마다 대인지뢰 폭발...8년간 32개 폭발

남한에 확인된 대인지뢰 94만 발...“남북 대인지뢰금지 협약 가입해야”

지난 8년간 국내 대인지뢰 폭발사고는 총 32건으로 상당수가 대규모 집중호우가 난 해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 8월 1일 발생한 북...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1]

[전노협20년] 그 시절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3)

해동이와 해자. 해동이 엄마와 아버지, 해동이 아빠의 회사 선후배, 해동이 이모와 해동이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다 등장한다. 시점은...

전화 한통으로 MBC뉴스 KBS파업 보도 불방[1]

[민실위보고서] 한번 봐주라? 그동안 얼마나 봐줬나?

지난 21일 MBC를 통해 보도될 예정이던 뉴스 하나가 보도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MBC가 편집회의에서 취재와 보도를 확정했지만 TV 전파를...

철도파업 심판 노동계 추천 위원 전부 배제

서울지노위 부당징계 구제심판 불공정 논란

재 전국 10개 지방노동위원회에서는 철도노조가 신청한 165명의 배제징계(파면, 해임)와 약 1만명에 대한 중징계처분 사건이 처리중이다. 이는 ...

조중동, 자율고 취소 전북교육감에 일제히 이념 공세

자율고 지정과정 문제점엔 눈감고 좌파교육감 딱지붙이기만

김승환 교육감을 강하게 비난한 것은 김승환 교육감이 이끄는 전북도 교육청이 1일 익산 남성고와 군산 중앙고의 자율형사립고(자율고) 지정을 취소한...

미 육군 “적 보다 우리 자신이 더 위험”

1년 동안 미군 239명 자살...전투 중 사망자보다 더 많아

2009년도 미 육군 현역 및 예비역 가운데 자살이 239명 발생했고 이 중 160명은 군 복무 중에 자살했다. 과도의 음주나 약물의 섭취 등에...

쌍용차 무급휴직자 현장복귀 약속은 어디로[2]

[기획] 쌍용자동차 노사 대타협 1년, 무엇이 남았나 ③

개별로 흩어져 있는 무급휴직자들은 회사의 협박과 탄압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투쟁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도 가질...

“이명박은 똑똑해요, 노동자 잡을 줄 알잖아요”

[칼럼]고용부와 타임오프

행정부서의 단순한 명칭변경을 과도하게 해석한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명칭만 바뀐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고용부로 명칭을 바꾼 ...

강은 살아 있다[1]

[이윤엽의 판화참세상]

4대강 사업이 그 산강을 죽이고 있었다. 하얀살점들을 후벼파서 옮기고 있었다. 방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늦기전에 어서 강에 서보라...

전북고속 노동자 120명, 한국노총 탈퇴서 제출[1]

“노동탄압 임금착취 개혁해낼 곳은 민주노총 밖에 없어”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 노동자 120여명이 한국노총 전북지역버스농동조합 전북고속지부를 탈퇴하고 민주노총 전국운수산업노조 버스본부 전북고속지회...

홍보수석을 홍보하는 언론

[민실위 보고서]

청와대가 진통 끝에 새 홍보수석 임명을 마무리했다. 실세 중의 실세로 군림했던 ‘마고’(마사지와 고소) 이동관 선생의 후임이라는 점에서도 그러했...

거대사학자본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한다

홍익재단, 성미산 놓고 주민과 갈등... 마포구청은 뭐하나

성미산 공사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마포구청 앞에 성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모였다. 직접 아이의 손을 잡고 참여한 학부모도 다수였다.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