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간다.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길원옥 할머니, 93차 ILO총회 참석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위안부 생존자 길원옥 할머니가 5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93차 ILO 총회에 참석한...

울산플랜트 다자협상, 노동계의 대폭 양보로 일단락

집단교섭 미지수, "불법 행위 사과" "합법적 조합활동" 등 오점 남겨

이번 전국노동자대회는 울산플랜트노조 파업 해결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었지만, 무력하게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구속·수배자 처리 등 이후 울산...

"이제 조직을 추스르고 미래를 기약해야 할 때"[1]

[인터뷰] 박해욱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위원장

나 하나 사법처리 되는 문제는 신경 쓰이지 않지만, 우리 조직을 어떻게 추스려 나갈지 걱정이다. 누가 좀 힘이 되는 사람들이 나서주었으면 좋겠다...

8천여 명 참석한 노동자대회, 6시 경 마무리

70여일 파업 아쉬움 남기고, "다시 현장으로, 조직 내부로"

"오늘 협상 결과가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조합원들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잘 싸웠다. 이 아쉬움은 우리 조합원들의 투쟁...

9회 인권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올해의 인권영화상, 농민의 삶을 바라본 '농가일기' 선정

세계 곳곳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투쟁, '인간을 위한 영상'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9회 인권영화제가 26일 서울아트센타 상영관을 가득 ...

울산 긴장 고조

다자협상 결렬, 플랜트노조원들 "더이상 물러설 곳 없다"

울산시와 시민단체가 중재에 나선 다자간 협상에서도 사측의 교섭약속을 받아내지 못한 울산플랜트노조로서는, 27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조용히 넘길 경우...

헌재, “주민등록증 발급 시 지문날인 합헌”

송인준 재판관 외 3명, “행정 편의성을 국민의 기본권보다 앞세운 발상”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6일, 주민등록증 발급시 개인의 열 손가락 지문을 찍도록 한 주민등록법시행령 제 33조 제 2항에 대해 “헌법에 위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