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 이주노동자의 집에서 자고 출발하기 전 기념촬영 |
▲ 오산 시장안에서의 선전전 |
▲ 병점을 향해 가고 있는 길 |
▲ 정해의 등짝, 중요한 건 연대! |
▲ 오늘의 당나귀는 네모. 오늘 네모가 고생많았어요. |
▲ 봄을 안고, 청와대로! 우리의 사랑스런 손수레 |
▲ 어제부터 비루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너무 좋아요. |
▲ 오산대역에서 선전전을 마치고 잠시! 오산대 역 앞 노점상 아주머니네서 튀김을 사 먹었는데 대추리에 와 보셨다며 만두 2판을 서비스로 주셨다. |
▲ 보선생님의 등짝, 평화는 동사다. |
▲ 오늘의 넝쿨 컨셉은 미치신 언니 |
▲ 황새울의 완두콩을 병점으로 가는 어느 곳에 심었어요. |
▲ 완두콩을 심고 물을 주고 있는 마리아 |
▲ 대추리 평화의 콩을 심었어요. 요 앞 화단에. |
▲ 공사중인 컨테이너 박스에 뭔가를 쓰고 있어요. |
▲ UN군 초전비 앞에서 |
▲ 전쟁과 평화 |
▲ 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
▲ 병점역에 일찍 도착해 잠시 쉬고 있는 지킴이들 |
▲ 병점역 촛불. 한신대 학생들이 많이 왔어요. 즐겁게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시간. |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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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연 씨는 평택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진보연대 집행위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