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의 집단 폐업 관련 보도가 ‘과잉’ 논란에 휘말렸다. 집단 폐업에 따른 환자들의 불만을 묶은 기사가 ‘연출’됐다는 의혹을 받는가 하면 ‘환자 사망기사’ 가운데 일부가 이번 폐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비보도약속(오프 더 레코드)을 깼다는 이유로 중앙일보의 청와대 출입을 무기한 정지시켰다. 중앙일보는 다른곳에서 취재한 것이다며 반발하고 있다. 관련기사로 역시 미디어오늘 22일자의 [중앙일보 제재로 본 언론-정부관계. 한건주의/언론플레이 모두책임]을 함께 살펴본다.
남북정상 회담이후 언론의 매향리 보도 태도의 변화에 대해 "정책적"이유가 아닌가하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보도 외면은 국가의 이익을 위한 것일 수 없으며 국가적 대사를 그르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다.
6월 17일의 매향리 집회에서 화성경찰서 소속의 경찰에 의해 집회현장 취재기자들이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MBC노조등이 강력히 항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아노미다 - 남북정상회담의 여파가 주요일간지의 보도태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충격을 딛고 국군포로와 이산가족상봉, 국보법등의 핵심쟁점에 대해 본격적으로 딴지걸기에 나설 것으로 보여 우려되고 있다.
여러모로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통일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진 한편으로 문화예술 교류 등 전 분야에 걸쳐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대중문화 개방조치 후 한국영화의 일본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비엔날레를 다녀간 관람객은 모두 1만2천70명으로, 지난 3월29일 비엔날레가 개막한 이래 모두 60만2천348명의 관람객이 비엔날레를 찾았다.
지난 1998년과 99년 두 차례에 걸쳐 단행된 일본대중문화 개방이 당초 우려와 달리 큰 부작용없이 문화접촉기회 확대, 국내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여성뮤지션과 여성관객의 연대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여성들만의 음악축제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 대중음악 속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데 물꼬를 튼 이번 공연의 기획자 박애경씨를 만나 여악여락의 주장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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