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의 부당하고 반문화적인 결정에 반대하며 유죄판결이 번복되고 가 명예를 회복할 때까지 연대해 대응해 나갈 것
음란 퇴폐성의 강도를 갈수록 높여가는 인터넷 성인방송국의 규제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4.13총선당시 의원출마자로부터 '언발위 구성과 정간법 개정' 서약운동을 벌여왔던 언개련의 제안으로 여야 의원 31명이 언론발전위원회(언발위)구성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국회의 이번 발의가 언론개혁에 대한 진보진영의 열망을 얼마나 충족시켜줄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YTN이 지난 달 29일 롯데호텔 강경진압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단독 촬영했으나 뉴스에는 편집돼 축소보도 의혹을 받고 있다. 검경과 언론이 하나가되어 민주노조의 싹을 자르려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주는데 충분하다.
각 일간지들이 5일자 보도를 통해 일저히 "매향리사격장이전"-"이전협상"-"훈련중지"등의 기사를 내보냈다. 정부와 미군당국에 의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기도 전에 마치 매향리의 문제가 모두 해결된듯 말했으나, 그 이후 한겨레·경향신문을 제외하고는 6일 열린 한·미 양국 사이의 협상 내용에 대해서도 후속보도를 내보내지 않는등 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 고의로 매향리 문제를 왜곡보도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롯데호텔 조합원 과잉진압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들이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매일노동뉴스 윤춘호 기자와 YTN 영상취재부 한원상 기자는 6월 29일 롯데호텔 집압과정을 취재하던 중 경찰에 의해 목을 졸리거나 발길질을 당하는 폭행을 당했다.
조선일보와 북한의 신경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조선일보 기자들이 지난달 30일 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에 대해 북한측이 평양방송을 통해 정면으로 반박했고, 조선일보가 11일 다시 사설 를 통해 맞대응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같이 우리가 피해자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론이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정작 우리가 가해자일 수 있는 양민학살 부분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것은 진정한 국익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병·의원의 집단 폐업 관련 보도가 ‘과잉’ 논란에 휘말렸다. 집단 폐업에 따른 환자들의 불만을 묶은 기사가 ‘연출’됐다는 의혹을 받는가 하면 ‘환자 사망기사’ 가운데 일부가 이번 폐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언론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 언론보도에 대해 관계당국 또는 이해집단이 극단적인 대응을 하면서 보도 위축은 물론 언론 길들이기·탄압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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