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코시티 -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이 메히코 원주민의 참상을 알리고 치아 파스 분쟁 종식을 위한 산안드레아스 평화협정 채택을 요구하기 위해 수도를 향해 행 진하고 있다.
원주민들을 대표하여 3차 전국 원주민 대회에 모여 미초아칸주 파라초시 누리오의 푸레페차 공동체에서 3월 2-4일을 경축하는 대표단은 다음과 같이 엄숙하게 선포하는 바이다.
그러자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은 지난 2월 25일, 그들이 숨어 지내던 정글에서 나와 평화를 위한 '사파투어(Zapatour)'를 시작했다. 마르꼬스 부사령관을 비롯한 23명의 사파티스타 지도자들은 치아파스 주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에서...
일단은 좋은 일 같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거리를 준다니까. 그런데 뭔가 석연찮은 느낌은 든다. 광우병에 겁나니까 인도적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려는 데서 오는 분노 때문이다.
지난 2월 27일 한국의 김대중대통령과 러시아의 푸틴대통령간의 정상회담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쟁점은 미국의 전국미사일방어망(NMD)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의견이 어떻게 표현될 것인가의 문제였다.
조 변호사는 이와 더불어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 문제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 에 대해 헌법이 갖고 있는 실제성과 장식성을 들어 '이는 장식적인 요소의 헌법을 실제화하는 과정이고, 그들(보수 세력) 또한 다른 표현물(연극, 미술 등등)에 비해 영화를 현대의 가장 유력한 매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대응 마련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자적대는 착취의 과정에서 노동의 권리들을 자본이 억압하고 있고, 이런 갈등이 힘의 일방적 관계로 인해 해결되지 않는데서 비롯된다고 보여진다. 자본의 노동에 대한 통제와 착취는 이런 폭력성을 동반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평화'의 개념을 접합시켜 본다면 당연히 노동의 권리가 인정되는 것, 인정받을 수 있는 힘의 관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되겠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무기도입사업이 여러 공격적 요소로 가득하고, 더나아가 TMD와도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남북관계에도 그리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작년 정상회담이후 한반도 평화의 가장 시급한 의제로 군축과 관련한 논의가 시급한 시점에, 역설적이게도 남한에서는 "전력증강과 무기판매쟁탈전"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 의사소통에서 원활하기 위해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그리고 그가 이야기 한 것에 대해 내가 이해한 방식으로 다시 말해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나의 적극적 태도를 알려줌과 동시에 정확한 의사소통을 더해줄 것이다.
현재 화려한 경제용어로 도배된 채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인터넷 유료화냐? 공짜냐?"는 또 다른 거품 담론에 불과하다. 기업에게는 "어떻게 유료화 할 것인가?"라는 절대로 쉽지 않은 절대 절명의 숙제가, 네티즌이나 소비자에게는 "어떻게 공짜를 활용하여 주머니를 두둑하게 할 것인가?"라는 생계 운영의 현명함만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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