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올라온 동원금속노조의 박승광씨는 "당연히 와야할 곳에 왔고, 너무 즐겁다"며 "다른 지역 동지들을 만나 반갑고, 많은 걸 얻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전 부총리 안와르 이브라힘이 동성애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자 국제인권단체들이 심각한 인권의 후퇴라며 비난에 나섰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구체적 범죄사실 없이 안와르를 정치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줄곧 주장해왔다.
"선주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싶다!" 유엔뉴욕본부에서는 '유엔 선주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첫날에는 지역 선주민 대표의 발언,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인권고등판무관 명의의 개회성명 낭독, 각종 기념 공연과 함께 '선주민 아동과 청소년'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전세계적으로 3억에 달하는 선주민들은 외부 이주민의 정복으로 파괴된 자신들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극우파의 폭력이 종잡을 수 없이 번지는 악성 종양처럼 독일 전역을 위협하고 있다.
"일본에 전범국 각인을 찍겠다"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9일, 일본 대사관이 위치한 교보빌딩 앞에서 '8·15기념 422차 특별 수요시위'를 갖고 '2000년 국제법정'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정대협 정은정 간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메리 로빈슨여사(전 아일랜드대통령)가 10일 한국을 방문한다. 동티모르, 몽고, 한국 순으로 동아시아를 순방하는 그의 주된 목적은 지금 몽고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국회의원들의 국제회의 개막식에 참석하는 데 있으며 한국 방문은 "통상적인 상황점검"이라는 것이 서울에 주재하는 유엔 관계자의 설명이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대상자 중 북쪽 최고령자 구인현(109·평안북도 용천군) 할머니가 숨진 것으로 9일 확인되자 아들 장이윤(71·부산 중구 영주1동)씨는 이 사실을 통보받고 쓰러지고 말았다.
세계의 시선은 이제 피노체트가 실제 법의 심판을 받을지에 쏠리고 있다. 그는 1973년 양심수 72명이 무더기로 학살된 이른바 `죽음의 카라반' 사건 등의 주범으로 지목돼 고소된 상태다. 이번 결정으로 그에 대한 154건의 고소 사건이 몇주일 안으로 잇달아 기소될 것은 확실하나 순탄히 법의 심판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북한과 미국은 9~10일 이틀간 평양에서 회담을 열고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통일의 가능성과 당위성에 대한 학생과 교사들의 인식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