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터-뉴스] [108호/해외시각]민중의 행동, 기총사격 중지를 얻어내다.

[인터-뉴스] [108호/해외시각]민중의 행동, 기총사격 중지를 얻어내다.

8월 18일, 한국 민중은 부분적인 승리를 얻어냈다. 미군측이 남한의 매향리 쿠니 사 격장에서의 실탄 기총사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던 것이다. 45년 동안 펜타곤은 기총사격장 근처 마을들의 주민들에 대한 전쟁을 수행해왔던 것 이다.

[인터-뉴스] [108호/초점]악어의 눈물

[인터-뉴스] [108호/초점]악어의 눈물

그 누구든 지구화의 추동이 넓어만 지고 있는 빈부간의 간극을 연결시키고 자 하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면, 지난 주 유엔의 밀레니엄 정상회의로부터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정반대의 증거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연설대에 오 르는 정상들마다 그 위험스런 분리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급진적 인 변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싶어하진 않았다. 최빈국중의 하나 인 에티오피아의 외무장관 세욤 메스핀은 이것을 설득력있게 요약한다.

[노동과세계] 신자유주의 축제, \’아셈\’이 몰려온다

[노동과세계] 신자유주의 축제, \’아셈\’이 몰려온다

아셈 자체가 확정된 공식의제 없이 회원국 정상이 자유로이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다 보니 회의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아셈 서울회의를 진단해 보자.

[인권하루소식] ‘민중정상회의’에 귀기울여라!

[인권하루소식] ‘민중정상회의’에 귀기울여라!

9월 6일부터 8일까지 뉴욕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수반들이 모여 21세기 지구의 청사진을 그리며 유엔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밀레니엄 정 상 회의가 열렸다. 세계의 이목이 뉴욕에 집중된 동안 다양한 민간단체들이 거리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펼쳤다.

[대학생신문] [칼럼] 김정일과 박정희

[대학생신문] [칼럼] 김정일과 박정희

그렇다면, 유신 독재 아래서 목숨을 걸고 민주화 투쟁을 전개한... 모두 환경을 모르고 날뛴 무정부주의자란 말인가?

[인터-뉴스] [107호/초점]서방 군사개입 지지를 둘러싼 국제사면위원회의 내부 분열

[인터-뉴스] [107호/초점]서방 군사개입 지지를 둘러싼 국제사면위원회의 내부 분열

1961년 단지 "자유를 위하여"라며 건배를 했다는 이유로 7년형을 선고받은 포르투갈 두 청년들에 대한 석방운동에서 시작된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는 이제 160여개국에 140만 이상의 회원과 수백만 명의 지지자를 확보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인권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1977년 엠네스티는 "모욕적인 처우, 폭력과 고문에 항거하여 인간의 가치를 옹호하는 활동을 통해 자유와 정의의 기초, 더 나아가 세계 평화의 기초를 확보하는데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벨상 수여 이유에서 보여지듯이 애초 엠네스티의 활동은 불법적인 체포와 고문에 반대하는 양심수 석방운동에 초점을 두어왔고 세계적인 여론의 환기를 통해 해당 정부에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인터-뉴스] [107호/초점]베네수엘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 미로 속의 대통령

[인터-뉴스] [107호/초점]베네수엘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 미로 속의 대통령

우고 차베스는 지난 7월의 선거를 통해 새로운 권한까지 갖게 되었으며, 1998년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래 일련의 광범위한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다. 의회는 해산되었고, 새로운 헌법이 통과되었다. 그러나 석유 수입의 대대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치유하는데는 실패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인민주의 정치가 독재로 변질되지 않을까 미심쩍어하고 있다.

[인터-뉴스] [107호/동향]영국, 실업자 죽이기

[인터-뉴스] [107호/동향]영국, 실업자 죽이기

정부는 노동을 찬미하며 실업자를 죽이고 있다. 그러나 일자리는 없으며, 이것은 개인적, 사회적 재앙을 알리는 처방일 뿐이라고 봅 홀만은 말한다.

[인터-뉴스] [107호/동향]호주, 시애틀과 맞닥뜨린 오스트레일리아

[인터-뉴스] [107호/동향]호주, 시애틀과 맞닥뜨린 오스트레일리아

9월 11일 멜버른의 세계경제포럼(WEF) 정상회의와 4일 후 열리는 시드니 올림픽 게임에 맞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한 달에 걸친 시애틀 스타일의 항의 시위가 준비되고 있다. 유례없는 보안 작전이 임박해 있다.

[클리핑] The concept of family is breaking down

[클리핑] The concept of family is breaking down

What is a family? We, as individuals, belong to a basic social unit, which is the family. In the case of Korea, a family is naturally considered to be constructed of a father, a mother, and their children. There is a general social view that cohabitation between a man and a woman without a marriage license is unnatural and immoral. And the existence of same-sex couples is still very much a hidden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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