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회주의 웹사이트는 11월 17일 기사 "한국전쟁 미군 학살의 생존자들은 (한국 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경에 벌어진 노근리 학살의 진상을) 조사하기를 원한다"에 대한 응답으로 다음의 편지를 받았다...
1999년 사민당은 노동자운동의 정치적 전통에 작별을 고하였다. 노동조합이 직면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특정 정당과의 어떠한 연계도 없이 우리는 이러한 전통의 유일한 담지자가 될 의지가 있는가, 우리는 그만큼 강한가 하는 질문이 그것이다. 이러한 독자적 정치세력화는 미국식 모델같은 이익집단 배타주의로 우리의 요구를 축소시키는 다른 길보다는 분명 바람직하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천 이백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주의 인터내셔널(SI) 21차 총회가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여성들은 가계 수입의 부차적 존재로 간주되기 때문에, 남성보다 임금을 적게 받는다(심지어 같은 공장에서, 같은 시간을 일하고도 말이다). 여성 노동자에 대한 강간이 비일비재하고, 승진을 미끼로 한 성적 요구가 뒤따른다. 1997년 경제 위기 이후 실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생존을 위해 매춘을 한다.
전세계의 시선을 받으며 시애틀에서 WTO 각료회의가 11월30일부터 4일간 뉴라운드 협상을 위해 열리는 동안 행사장 밖에서는 전세계 노동·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뉴라운드 반대'투쟁을 벌인다. 이를 위해 1백60명의 활동가들이 지난 10월16일부터 일주일간 비폭력 시민불복종단체인 '러커스 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캠프에 참석해 구체적인 시위전략과 훈련에 들어갔다.
우르과이라운드(UR)의 악몽이 생생한 우리국민에게 이번엔 '뉴라운드' 폭풍이 몰려온다. 농산물과 서비스 전면개방과 관련해 3년간 논의하게 될 밀레니엄라운드(뉴라운드)가 오는 11월30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통해 출범한다. 지난 93년 UR협상타결로 쌀과 쇠고기가 개방된 마당에 한국과 제3세계 민중들은 또 한번 '무역자유화'라는 이름의 매머드급 태풍권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주 35시간 노동제’ 실시를 반대하고 근로조건개선을 요구하는 프랑스 공영 TV·라디오방송 노조들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노조들의 파업이 19일 나흘째 계속돼
뉴라운드의 최대쟁점인 농업부문에서 수출입국간 현격한 입장 차이로 주요국 대사급 비공식회의조차 중단돼 이들 국가의 상반된 주장들이 그대로 각료회의에 넘겨지게 됐다.
짐바브웨 대법원이 아프리카 여성들을 가족 내 '미성년 남성'의 지위로 격하시킴으로써 전세계 평등권 운동가들을 경악시킨 지 6개월이 지나면서 많은 짐바브웨인들은 이러한 판결이 여성의 재생산 권리 및 다른 권리에 미치는 장기적인 파급력을 우려하고 있다.
콜롬비아 인민혁명군(FARC-EP)과 정부 사이에는 "평화"를 주제로 많은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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