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는 올해가 가기 전에 새로운 헌법을 비준하기 위해 맹렬히 노력하고 있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새로운 민주주의라는 형식을 통해 과거와 분명히 단절하면서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지난 8월 24일 남아공에서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붕괴된 이후 가장 큰 시위가 벌어졌다. 1994년 ANC(아프리카민족회의)가 집권한 이래 코사투(COSATU, 남아공노조회의)가 정부에 대항하는 전국적인 대중 파업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UWS) 맥아더 뱅크스타운 캠퍼스 학생들이 10월 27일부터 학생회관을 점거하고 26개의 요구안을 대학당국이 수용할 때까지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동은 대학 전반에 걸친 수준 이하의 교육조건과 대학 교육비 증가에 대해 억압되어 있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제21차 사회주의 인터내셔널(SI) 총회가 1백40여개국 사회주의 계열 정당 및 기구 대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사흘간 파리에서 열린다.
방글라데시 4개 야당연합은 이날밤 휴식을 취한 뒤 8일 총파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일본 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蓮合)는 기업 구조조정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했다고 노동계 소식통이 7일 전했다.
지난 10월 2일, 적색과 흑색의 깃발과 체 게바라의 초상화를 내건 버스들이 학생들을 태우고 1968년 삼문화광장의 학생학살을 기념하는 시위를 향해 내달렸다. 1968년 운동의 노익장들이 앞장선 이번 시위에서 6만여 명의 학생과 지지자들은 세계 최장의 도심로인 반란개혁로 위쪽의 대학캠퍼스에서 광장의 횃불의식에 이르기까지 15킬로미터를 행진하였다. 5주 전인 8월 28일에는 3만여 학생들이 전력노동자들의 민영화 반대 투쟁을 지지하며 행진을 벌인 바 있다.
10월 25일 유엔 안정보장이사회는 코피 아난 사무총장이 제안한 유엔 동티모르 과도정부(UNTAET) 구성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0월 22일 「주간녹색좌파」의 샘 킹과 에디 루슬랜은 티모르 사회주의당(PST)의 대표인 넬슨 코레이아를 자카르타에서 만나 동티모르의 새로운 이행 정부에 관한 당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필리핀 헌법을 반민주적으로 개악하려는 요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시도에 맞서 카톨릭 교회를 일컫는 "백색 세력", 전 대통령 코리 아키노를 지지하는 "황색 세력", 그리고 좌익 "붉은 세력"이 대연합해 연인원 10만 명 정도가 참여한 8, 9월 시위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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