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그동안 숱한 비난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낳았던 일부 전직 간부의 여권신당(새천년민주당) 입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정했다.
2년여를 끌어오던 재정위원회 주식투자 사건이 중앙위원회의 관련자 징계로 일단락됐다.
민주노총이 정한 올해 임금인상요구율 15.2%는 IMF 경제위기 2년 동안 깎인 임금을 회복하자는데 무게가 실려 있다.
지난 1월18일 민주노총은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2000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샐러리맨' 현실 재미 있게 풍자 직장인만화 열풍을 일으켰던 '천하무적 홍대리'가 일년만에 다시 나타났다.
IMF를 빌미로 한 사용자들의 일방적 임금삭감에 법원이 쐐기를 박았다. 서울민사지방법원은 지난 13일 동부생명노조 조합원 41명이 낸 '미지급임금반환청구소송'에 대해 원고승소 판결을 내려 비슷한 소송이 앞으로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무영 경찰청장이 지난 19일 민주노총 영등포 사무실을 방문한 것은 매우 '뜻밖'이었다. 더욱이 단병호 위원장과 민주노총 지도부를 만나 여의도 컨테이너 농성장 강제철거를 두고 민주노총이 거론하기도 전에 공식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지방법원이 법정관리 사업장에 노동자들의 임금지급까지 막아 직권남용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민주택시연맹 서울지역택시노조 고려운수분회(분회장 정지구)가 월급제 시행을 위해 2백51일동안 벌여온 파업을 중단하고 송현준사장 구속과 불법노동행위 중단을 위한 현장투쟁으로 전환했다.
이젠 디지털이다 11월에 열린 제3회 국제노동영화제에서는 카메라를 든 노동자들의 작은 혁명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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