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12일 잇따라 집회 계획 민주노총이 정부측에 노동현장 탄압 중단과 교섭을 재촉구하며, 정부가 이 러한 요구를 계속 묵살할 경우 5월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기독교방송, 쟁의지도부 '불법 해고' 노동자들의 파업을 무조건 '불법' 행위로 몰고 가는 사용자측의 대응이 계속되 고 있다.
하철공사측은 양심수에 대한 '사상전향서' '준법서약서'를 방 불케하는 '직권면직 소명서'를 파업참가 조합원에게 요구함으로써 조합원들에게 심한 자괴 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공연맹은 3일 오후 석치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주재로 7개 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산하 109개 노조가 오는 14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국제자유노련(ICFTU)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항의서한 보내,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구조조정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넥타이부대가 민주노총의 '선봉대'로 나섰다. 1일 노동절 집회를 마친 3만명 조합원의 선두에는 사무금융노련 소속 100여명의 간부들이 앞장을 섰다.
현대차 노조선거는 '실리파'와 '민주파' 간의 불꽃튀는 접전은 '민주'의 승리로 마무리 되기는 했으나 급격한 '실리파'의 성장은 향후 노동운동 발전 과정에 많은 과제를 던지고 있다.
일 엘지가 정부에 데이콤 지분제한(5%) 해제를 공식 요청하자, 데이콤노조(위원장 한현갑)가 오는 4일 전면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지난 3월24일 서울행정법원이 법 제정 후 처음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 긴급이행명령을 내림으로써 '미확정 구제명령의 실효성 확보'라는 쾌거를 낳았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200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에 전면에 나서기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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