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민주노총 총력투쟁 동향 현장 복귀한 서울지하철 노조, 재파업 결의하며 조합원 총회 개최
민주노총은 "여성문제를 둘러싼 제작실무진의 불철저한 인식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여성노동자를 차별한 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며 "향후 민주노총의 모든 사업에서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빌 조단 사무총장은 선언문에서 "올해 노동절은 국제자유노련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며 "ICFTU는 뜻깊은 올해 노동절을 맞아 세계화의 도전을 노동대중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만들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택시 운전 노동자 월급으로 월평균 택시 운송수입금의 50%를 지급하라는 노동위원회의 중재재정이 확산되고 있다.
대검 공안부는 28일 서울지하철노조 파업철회 이후 조기복귀한 동료들을 폭행·폭언하는 등 집단따돌림을 하는 노조원들을 공사쪽이 무더기로 고발키로 함에 따라 가해 노조원 전원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수사할 방침이다.
이갑용 위원장은 “지하철노조의 일시적 파업철회가 전면적인 파업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민주노총의 투쟁의지와 열기는 흔들림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 조합원들은 이번에 후회없이 싸웠다. 직권면직 시한을 넘겨 그간 노조가 깨지 못했던 '마의 7일'벽도 깼다.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번 일에대해 책임을 져야겠지만, 조합원들은 이번 싸움에서 이겼다고 본다.
민주노총은 28일 금속산업연맹과 공공연맹의 파업투쟁 및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필두로 5월1일 노동절대회까지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6일 밤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석치순)가 전격적으로 파업중단 결정을 내림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노조간부들을 제외한 모든 노조원들은 27일 업무에 복귀했다.
조폐공사 강승회 노조위원장 구속 지난 1월 정부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했던 강승회 조 폐공사 노조위원장이 지난 15일 업무방해 및 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돼 대 전교도소에 수감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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