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이은구)는 11월 들어 인천제철에 2차례에 걸 친 대형 폭발사고와 30일에는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중 추락 사망하는 산 재사고가 발생하자 "무리한 작업인원 축소 등이 빚은 인재"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최근 노사정위 합의안 등이 이행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정부가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빅딜설로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이 가중되자, 노 조(위원장 김수도)가 빅딜은 절대 불가하다며 7일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 성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IMF 관리체제에 접어든 이후 실업률은 급격히 늘어 10월말 현재 7.1%로 실업자수는 153만2천명에 달한다. 이같은 대량실업은 어떤 구조를 갖고 있으며 노동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택시노련(위원장 직무대행 권오만)은 운송수입금전액관리제 및 월급제 실 시를 요구하며, 예정대로 오는 12일 전국 하루 총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밝혔 다. 택시노련은 4일 오후 긴급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 했다.
법정퇴직금보다 많은 과다한 퇴직금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 된 장은증권 사장과 노조위원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권은 교도소나 양심수, 시국사건 등에만 국한된 사안이 아니다. 정치적인 문제나 무슨 주의주장 때문에 핍박받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복수노조’ 현상이 개별기업 단위까지 확산되고 있다. 하나의 기업 안에 여러개의 노동조합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기업간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노조끼리 통합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명의 사용자와 하나의 노조로 이뤄졌던 기업별 노사관계도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노사정위원회 불참 가능성을 거듭 거론하면서, 이달 중순 대규모 집회 등 대정부·대국회 강경투쟁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된다.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이후 직장내 고용불안과 임금삭감이 심화되면서 자녀에게 회사원이 돼라고 권하겠다는 직장인이 1.3%에 불과해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샐러리맨들의 ‘자기염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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