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이 8일 정리해고 중단, 실업자 초기업노조가입, 교원노조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국회앞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7일 발표된 5대그룹 주력업종에서 제외된 계열사 직원들의 퇴출공포와 고 용불안은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보다 더 매섭게 살을 파고 든다. 그러나 주 력업종에서 제외됐더라도 이후 기업이 어떠한 형태로 변화하느냐에 따라 고 용승계 여부도 달라지므로 관련법규를 잘 살펴야 한다.
정부가 재계가 7일 5대그룹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대규모사업교환(빅딜 )에 합의하면서 주력업종에서 제외된 기업 직원들은 한겨울 감원태풍에 휩 싸일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직대 황치수)의 현장 노동조직이 노조집행부 불신 임을 위한 총회소집을 공식적으로 요구, 노노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대우전자 사무직 직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마포본사 15층 강당에서 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전자 경영권수호 및생존 권 사수결의대회'를 가졌다.
의료보험통합은 IMF시대에 전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사회안전망의 기반입니다. 모든 국민이 형편에 따라 적정하게 부담하고, 기본적 의료서 비스를 적정한 수준까지 보장하여야 합니다.바로 이것이 의료보험통합의 목적입니다. 통합시 직장근로자의 보험료가 대폭 오른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5대그룹이 구조조정안을 확정한데 대해 노동계가 고용승계 보장을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키로 해 한동안 소강상태에 놓였던 노사간 대립이 다시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들어 10월말까지 경영상 이유로 해고, 또는 권고사직을 당하거나 사업체의 폐업·도산 등으로 직장을 잃은 근로자가 지난해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국내 항공사들의 항공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민간항공사들의 현직 비행기 조종사들이 조종사협회를 결성,안전운항 감시와 사고 조사등에 나서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국내 민항기 조종사들이 안전운항과 관련해 단체를 결성,집단행동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있는 일로 항공사들이 노조로의 변신을 우려,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부처간 이견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실직자의초기업단위 노조가입을 허용하되 허용시기는 오는 2000년까지 1년간 유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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