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 이경원 씨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소장 김해성 목사) 간사 이경원(25)씨가 지난 3일 밤 집에서 연행돼 긴급구속됐다. 이 씨는 지난 6월 김해성 목사와 양혜우 사무국장이 구속될 때, 같이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으나 기소중지된 상태였다.
'노동유연화 정책' 관철 위한 노조와해 공작 지난 1일 국회에 제출된 노동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직장폐쇄 조치가 늘어가고 있으며, 올해만도 쟁의를 겪은 75개사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27개사가 직장폐쇄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OECD에의 조속한 가입을 위해 지난달 26일 열린 OECD 이 사회 회의 직전에 노개위의 노동법 개정요강 논의에 관한 허위보고를 한 사실이 밝혀져 무리를 빚고 있다.
일시: 10월 2일(수) 오전 11시 장소: 삼선동 소재 민주노총 대회의실
지난 7월 한국통신 노사가 합의한 단체협약안이 이행되지 않고 있는가 운데 최근 노조의 정상활동에 대한 사측의 방해가 잇따르고 있다.
민주당사 내 전해투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된 뒤 사흘째, 민주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전해투 대표단은 20일 민주당사를 방문하고 이기택 총재의 공식사과 등을 촉구했다.
나현균 위원장 등 21명 연행 수사 18일 새벽 민주당사 내 전해투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되고 현장에 있던 해고노동자 21명이 전원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경찰병력은 민주당측의 사전요청에 의해 투입됐으며, 연행사유는 '민주당사 불법점거 및 퇴거불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노동권 둘러싸고 전교조·교총 대립 노사관계개혁위원회(노개위)의 노동법 개정 최종안 발표 시안을 앞 두고 교사의 노동기본권 보장 확보를 위한 요구와 이를 저지하려는 한 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막바지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올 하반기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대책위 원회가 결성되었다.
"제가 89년에 해고되었으니까 햇수로 8년이지요. 딸린 식구가 없었 기에 망정이지 정말 힘든 싸움이에요. 저는 다만 노동해방 염원을 실 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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